5000만원대출시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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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균이아빠 조회 6회 작성일 2021-05-16 08:06: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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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금리 '꿈틀'..."1%p 오르면 이자 12조 원 껑충" / YTN

’가계대출 지표’ 시장금리 상승에 이자 부담 커져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상승세에 속도 붙어
전체 가계대출 천7백조 원…이자상환 압박 가중
지난달 기준금리 유지…"인상은 아직 시기상조"

[앵커]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눈덩이처럼 커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고 0.9% 상승해 가계의 이자상환 부담이 더욱 커졌습니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가 1%포인트 높아지면 이자 부담 액수는 12조 원가량 불어나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1년째 0.5%에 머물고 있지만 시장금리가 꿈틀거려 가계대출 이자 부담이 껑충 뛰었습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최근 신용대출의 하단 금리는 지난해 7월 말보다 0.58%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특히 부동산 투자 열기로 급증한 주택담보대출도 금리 상승세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최저금리가 지난해보다 0.3%포인트 올랐습니다.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금리 상승 폭이 0.89%포인트로 커졌고 최고 금리는 4% 중반까지 치솟았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가계대출 잔액이 천7백조 원을 넘은 상황에서 금리가 오르면 살림살이는 더욱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은행은 가계대출 금리가 1%p 오를 때 이자는 11조8천억 원 늘어나고,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이자 부담만 6조6천억 원 커질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기회복 흐름이 강해졌고 물가 상승률도 높아졌지만, 기준금리 인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입니다.

[이주열 / 한국은행 총재(지난달 15일) : 아직은 코로나19의 전개 상황, 그 다음에 또 백신접종, 이러한 우리 경제에 영향을 주는 불확실성이 아직은 상당히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하지만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관리 목표를 넘어서는 2.3%를 기록했고 최근 재닛 앨런 미국 재무장관도 금리 인상 필요성을 언급해 금리에 손을 댈 시점이 다가왔다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장금리의 오름세 속에 사상 최저 수준인 기준금리가 상승 반전하면 국내총생산 규모에 육박한 가계부채는 빠른 속도로 부실이 늘어날 위험이 있습니다.

YTN 이광엽[kyuplee@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509182515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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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금리 오름세에 '영끌족' 이자 부담↑

#금리오름세 #영끌족 #이자부담증가

[앵커]
서울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영끌로 아파트를 구입한 집주인은 약 3,0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미 오름세가 시작된 시중 금리 움직임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순영 기잡니다.

[기자]
월평균 소득 622만원인 4인 가구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인 9억1,000만원의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 받을 수 있는 만기 30년 기준 주택담보대출금은 3억6,200만원.

최대 신용대출 8,000만원을 추가하면 총 4억4,200만원을 빌릴 수 있습니다.

아파트를 구매한 후 재산세와 종부세는 약 196만원, 매월 주담대 원리금 부담액과 신용대출 이자, 12월로 나눈 보유세 등을 포함해 매월 189만6,104원이 금융과 세금부담으로 나갑니다.

하지만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전후로 한국은행이 선제적인 금리인상 조치를 취할 경우 '영끌족' 집주인의 부담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대출이자가 1%p 증가할 경우 매월 26만6,000원, 2%p 증가할 땐 54만5,000원의 금액을 더 부담하게 됩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2%p 인상 시 654만원이 늘어난 2,929만5460원이 부담액으로 돌아옵니다.

문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지속되고 있지만 시중 금리가 이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는 겁니다.

4대 시중은행의 7일 기준 신용대출 금리는 연 2.57∼3.64% 수준으로 지난해 7월 말과 비교해 하단은 0.58%p, 상단은 0.13%p 올랐습니다.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도 연 2.55∼3.9%로, 최저 금리가 0.3%p 올랐습니다.

지난달 서울에서 제출된 주택구입 자금조달계획서 4,000여건 중 절반 이상이 갭투자로, 가계 대출 금리가 1%p 상승할 때마다 11조8,000억원의 이자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서울경제TV 정순영입니다./binia9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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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금리 '꿈틀'..."1%p 오르면 이자 12조 원 껑충" / YTN

’가계대출 지표’ 시장금리 상승에 이자 부담 커져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상승세에 속도 붙어
전체 가계대출 천7백조 원…이자상환 압박 가중
지난달 기준금리 유지…"인상은 아직 시기상조"

[앵커]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눈덩이처럼 커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고 0.9% 상승해 가계의 이자상환 부담이 더욱 커졌습니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가 1%포인트 높아지면 이자 부담 액수는 12조 원가량 불어나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1년째 0.5%에 머물고 있지만 시장금리가 꿈틀거려 가계대출 이자 부담이 껑충 뛰었습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최근 신용대출의 하단 금리는 지난해 7월 말보다 0.58%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특히 부동산 투자 열기로 급증한 주택담보대출도 금리 상승세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최저금리가 지난해보다 0.3%포인트 올랐습니다.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금리 상승 폭이 0.89%포인트로 커졌고 최고 금리는 4% 중반까지 치솟았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가계대출 잔액이 천7백조 원을 넘은 상황에서 금리가 오르면 살림살이는 더욱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은행은 가계대출 금리가 1%p 오를 때 이자는 11조8천억 원 늘어나고,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이자 부담만 6조6천억 원 커질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기회복 흐름이 강해졌고 물가 상승률도 높아졌지만, 기준금리 인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입니다.

[이주열 / 한국은행 총재(지난달 15일) : 아직은 코로나19의 전개 상황, 그 다음에 또 백신접종, 이러한 우리 경제에 영향을 주는 불확실성이 아직은 상당히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하지만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관리 목표를 넘어서는 2.3%를 기록했고 최근 재닛 앨런 미국 재무장관도 금리 인상 필요성을 언급해 금리에 손을 댈 시점이 다가왔다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장금리의 오름세 속에 사상 최저 수준인 기준금리가 상승 반전하면 국내총생산 규모에 육박한 가계부채는 빠른 속도로 부실이 늘어날 위험이 있습니다.

YTN 이광엽[kyup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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